HEIC → PNG 변환
업로드 없음 · 브라우저에서 처리PNG를 고르는 경우
HEIC를 JPG로 바꾸면 한 번 더 손실 압축을 거칩니다. 사진을 포토샵·그림판·영상 편집기에서 여러 번 고쳐 저장할 계획이라면, 중간 파일은 무손실 PNG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 PNG는 몇 번을 다시 저장해도 화질이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. 아이폰에서 HEIC로 저장된 화면 캡처나 문서 사진처럼 글자·선이 많은 이미지도 PNG가 JPG보다 깔끔합니다. 글자 가장자리에 JPG 특유의 얼룩(링잉)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.
알아 둘 점
- 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. 1200만 화소 사진은 PNG로 10~25MB가 되는 일이 흔합니다. HEIC의 몇 배입니다. 메신저 전송이나 업로드용이라면 HEIC → JPG가 낫습니다.
- 화질이 원본보다 좋아지지는 않습니다. HEIC에서 이미 압축된 상태를 그대로 옮겨 담을 뿐입니다.
- 투명도: 일반 사진에는 투명 영역이 없으므로 PNG로 바꿔도 배경은 그대로입니다. 배경을 지우려면 변환 뒤 배경 제거 도구를 쓰세요.
- 메타데이터: PNG 저장 시 EXIF(촬영일·위치)는 모두 제거됩니다.
용량을 줄여야 한다면 변환 뒤 용량 줄이기로 목표 KB에 맞출 수 있습니다. 포맷별 차이는 PNG 포맷 설명과 이미지 포맷 비교에 정리했습니다.
사용 방법
- 오른쪽(모바일은 아래) 옵션에서 저장할 형식을 고릅니다. JPG·WebP·AVIF는 품질을, JPG는 투명 부분을 채울 배경색을 정할 수 있습니다.
-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고릅니다. 여러 장을 한꺼번에 넣으면 순서대로 바로 변환됩니다.
- 원본에 촬영 기기·촬영일·GPS 위치 같은 메타데이터가 있었다면 아래에 표시됩니다. 기본값은 모두 제거이며, JPG로 저장할 때는 위치만 빼거나 원본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.
- 옵션을 바꾼 뒤에는 ‘바뀐 설정으로 다시 변환’을 누릅니다. 결과는 한 장씩 받거나 ZIP으로 한 번에 내려받습니다.
관련 가이드
JPG vs PNG vs WebP vs AVIF — 상황별로 어떤 포맷을 써야 할까
JPG·PNG·WebP·AVIF의 압축 방식, 투명도, 색 깊이, 용량 차이와 2026년 브라우저 지원 현황을 표로 비교하고, 원서 제출·블로그·로고·스크린샷처럼 쓰임새별로 어떤 포맷을 고르면 좋은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.
사진 용량 줄이는 원리 — 해상도·품질·서브샘플링·메타데이터
사진 용량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요소(해상도, 품질과 양자화, 크로마 서브샘플링, 메타데이터, 포맷)를 설명하고, 200KB 같은 목표 용량에 맞출 때 품질과 해상도를 어떤 순서로 조절해야 화질 손실이 적은지 정리했습니다.
HEIC(HEIF) 파일이란? 아이폰 설정·윈도우에서 여는 법·JPG 변환 시 화질
아이폰 사진이 HEIC로 저장되는 이유와 카메라 '높은 호환성'·전송 설정,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서 HEIC를 여는 방법, JPG로 바꿀 때 화질·용량·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애플·Microsoft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
사진 EXIF 메타데이터와 개인정보 — 위치 정보 확인하고 지우는 법
사진 파일 속 EXIF에 기록되는 GPS 위치·촬영 기기·촬영 시각을 설명하고, 아이폰·안드로이드·윈도우에서 위치 정보를 끄거나 지우는 방법, 메타데이터를 지울 때 함께 생기는 변화와 사진 공유 전 점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